First Post in Korean: 지진중의 인식: 셀프, 세계, 사랑

The disaster just does not seem to end. Another magnitude-3 aftershock struck up north, shaking Tokyo a bit, while the rumors of nuclear radiation up north somehow got upgraded to a rumor about potential meltdowns at the nuclear power plants as unusually high temperatures and unusual "sounds of explosion" circulate the media. The grave news are sure to test the fragility of the already scared and scarred residents of Japan many times more.

But I, being safe and sound in my one-room apartment, deprived of the willingness and the ability, not to mention the destinations and means, to travel, and not particularly willing to put in more time for grad school and job applications when disasters are still about, is having a rather boring time at home. So, I am going to continuing focusing on developing my thoughts in my blog by composing the fourth post regarding the ongoing earthquake, tsunamis, and nuclear disaster.

This time, I will introduce a game-changer: the (short) post will be written in Korean, as I have promised to do ever since I did a (long) post in Chinese quite a long time ago. The post is a sort of self-reflection on how my own identity and endeavors changed after the earthquake, with special focus on world-view and love. This is, interestingly, this is only my second post directly about love, so do ask for a translation if you are interested...

한명 세계주의자가 감자기 일본 주민에 됐어...저한터, 이거 어제 지진의 최대 결과있다. 재앙주에, 제 국제 경험은 의미가 다 없어지고, 저는, 다른 사람하고 같아서 , 정신적으로 약해졌다...테레비전에 겨속히 재해의 사진하고 비디오를 방송할 때, 저 진짜 제 하찮음을 느꼈다. 자연의 힘하고 비교하면 우리 인류는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저는 고향이 앖는대, 아직도 일본 사람들 보다 더 좋은 조건이 있다고 힜다....

문재는, 저는 어떻게 이 다른 조건을 잘 사용한 것이다. 일본에 영원히 생활하면 세계주의하고 국재주의는 천천히 사라질 거는대 이것 좋는 선택아니다. 근대, 세계를 게속히 여행하고 살아면 더 중요한 문재가 있는 것 을 최근 알고있다. 이거 문화의 충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어디에 가도 저는 이 곳에 사실은 친구가 없는 외국인이다. 이번 지진중에 가적랑 친구랑 연각하는 동료를 볼 때 저 깊이 제 외로움하고 이 일본 동료가 있는 걱정을 공유할 소 없는 것을 이해했다.

아마 이가 우리 회사에 많은 귀국 자녀들이 국제 경험을 숨기는 이유이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통의 일본사람으로 받을 수 있으면 이런 경험을 희생하는 것은 너무 작은 비용이다. 그래서 그 귀국 자녀들은 외국 사활하고 친구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항상 피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우리 외국인둘은 이런 이야기를 피해도 물론 보통의 일본사람으로 영원히 받을 수 없다. 외국인으로, 재해중에 우리 우선 순위는 낮이야 되다. 다른 외국인만 외국인의 안전을 생각하고, 외국인가 외국인를 보호했다.

동시에, 일본 사람들은 외국인들이 장시간에 일본에 있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이번 지진 후에 저는 이런 소문을 듣다: 일본 항공회사를 외국에 가는 비행기 표만 가격을 낮아서 외국인이 다 일본을 떠는 것을 기도해 보이다. 이 소문은 아마 거짓말이지만, 일본 사람들이 우리 외국인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 것을 전시한다. 일본 인민 전체가 우리 외국인을 이렇게 취급하며 저는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무슨 일본여자를 사랑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게 된다.

개인의 사랑을 우리 외국인이 일본에 영원히 있는 유일한 가능성이다. 하지만 일본 사람은 우리 외국인을 꼭 영원히 일본에 없는 것을 믿어서 사랑을 우리한테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외국인으로 일본에 사는 전제가 날아가벘는 우리는 인간의 비극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혹시 우리 외국인의 고립은 지진의 조난자둘과 또 같은 것이다. 근대, 지진의 조난자둘과 달려, 아무도 우리 외국인의 비애를 이식하는 사람은 정부, 회사, 일본 동료중에서 없다...저는 이런 사람을 찾은 노력하고 있다....

Comments

  1. Man, I don't know where to start to 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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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ont bother...I cannot believe I lost so much of the Korean I learned at school...man, I used to be able to write this better (and without Google translate to help with the vocabulary and gram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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